검색결과
  • 마닐라공동성명

    남침중지면 살전|화·전노력을 병행 ⓛ비율빈공화국 대통령이대한민국대통령, 태국수상및월남공화국수상과 협의한후발송된 초청에 응하여 아세아·태평양지역 7개국가의 지도자들은 남월남에있어서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26 00:00

  • "새 아세아가 태동"

    【오하케아 공군 기지 20일 AP특전동화=본사특약】「존슨」 대통령 부처 및 그 일행은 20일 하오 1시22분 (한국 시간) 이곳을 떠나 20일 하오 2시45분께 (한국 시간) 특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20 00:00

  • 46,686km 존슨 방아 낙수

    「호놀룰루」에서 잠시 시중을 들어준 여급의 이마에 볼펜으로 「린든·B·존슨」이라고 써주어 장난 좋아하는 일면을 보여준 「존슨」 대통령-. 역시 「호놀룰루」에서-. 환영객들이 그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19 00:00

  • 월남서 용맹떨치는 한국군

    청룡부대 (해병제2여단)를 실은 미수송선 「엘팅게」호가 월남「캄람」만에 닻을 내린것은 작년10월9일상오-. 첫해외원정군에게 주사위는 던져졌지만 싸움은 우리쪽에 유리한 것만은 아니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08 00:00

  • 세계의 1인당 국민총생산

    통화문제 전문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「프란츠·피크」박사는 지난 2일 65년의 세계 68개국의 국민 1인당 GNP(국민총생산)를 발표했다. 이에 의하면 1위는 미국으로 3천4백82불,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06 00:00

  • 서울각료회의 공동성명 전문

    ①대한민국 정부의 초청으로 호주 중화민국 일본국 대한민국 「말레이지아」「뉴질랜드」비율빈 및 「타이」왕국 및 월남공화국을 포함한 「아시아」 및 태평양지역 여러 나라의 각료들과 「라오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17 00:00

  • 〈투시도〉항로는 멀어도「아시아호」출범|사상최대의 국제회의…ASPAC 결산

    「아시아」·태평양지역 협력을 위한 서울의 10개국 각료회의는 16일의 제4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막되었다. 『「아시아」인의 문제는 「아시아」인의 손으로』란 「케치프레이즈」밑에 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16 00:00

  • 티없이 맑고 구김 없이 자유롭게 자라야 5일은 「어린이날」

    5일은 「어린이날」. 그러나 우리 나라 어린이들은 하루하루 가정이나 사회에서 참다운 인간으로서의 대우를 받고 어린이로서의 사랑과 보호를 받고 있을까? 혼란한 사회에서 어린이들은 거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05 00:00

  • 미소와 설득의 여정|「험프리」 미 부통령 극동 순방이 노린 것

    2월7일부터 3일간 「존슨」 미국 대통령과 「구엔·카오·키」 월남 수상간에 열렸던 동남아대 전략회의의 뒤치다꺼리를 한다는 공식적 명분을 띠고 「키」 수상과 동도 「사이공」에 들렀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22 00:00

  • 심리전쟁

    작년 가을 「플레이메」전투가 한창 치열할 때였다. 미 공수기 갑사단 CP에 한마을 여인으로부터 그럴듯한 정보가 들어왔다. 『바로 윗마을에 「베트콩」 부상자 10여명이 숨어있으니 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01 00:00

  • 화·전 모두 비관적인 월남전|뭐든 결정을 내려야 할 때|「맨스필드」보고서-제1부

    「사이공」과 「하노이」를 잇는 19번 도로는 바로 평화와 전면 전쟁의 확 트인 대로. 「아시아」 13개국, 장장 35일간 이 대로를 답사한 「마이크·맨스필드」 미 상원 민주당 총무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11 00:00

  • 박대통령에 신임장 신임 뉴질랜드대사

    신임「J·V·스코트」주한「뉴질랜드」대사는 7일 상오 청와대에서 박정희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.「스코트」대사는 이 자리에서 제정사를 통해 『역경에 굴하지 않는 한국 국민의 용기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07 00:00

  • 중공막을「아주연합」을

    영국의 사가 「아놀드·토인비」교수는 한국통일의 전망은 북한괴뢰정권이 어느 정도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. 「토인비」교수는 만약 북한괴뢰정권이 정말 자유로 행동할

    중앙일보

    1965.09.22 00:00